시즌대비 비시즌 운동은?
1.안한다.
2.스케이트보드
3.웨이크보드
4.인라인
5.웨이트트레이닝
6.요가
7.이미지트레이닝
등등등;;;;

0506 시즌.. 언제 접으셨습니까?
1.2월말
2.3월초
3.3월중순
4.3월말
5.4월초
6.부상으로 중도하차
7.베이스 스키장 폐장일까지
8.시즌 안보냈다.

이거나.. 아니면..

올시즌 몇번이나 출정하셨나요?
1.보드 안탔다.
2.한두번
3.3~5회
4.5~10회
5.11~20회
6.21~40회
7.40~60회
8.상주

또는..
1.시즌동안 한두번
2.한달에 한두번
3.일주일에 한두번(주말보더 포함)
4.일주일에 3~4번
5.상주

겨울 시즌권 얼마면 적당할까요?
1. 45만원
2. 40만원
3.

시즌방 가격은 얼마가 적당한지?
1. 20만원
2. 30만원 등등~

스노보드를 제외하고 즐기시는 레포츠는?
1. 등산
2. 골프
3. 인라인 등~

헉..쭈야님......... 첫번째 설문 무척이나 땡기네요!!!! 근데 보드장마다 시설이나 특징이 틀린데............. 그건 어케 처리해야 할까요....

두번째 설문도 땡기고...

장비 구입에 가장 투자를 마니 하는 부분은??
1 데크
2 바인딩
3 부츠
4 보드복
5 고글
6 기타등등

장비 구입시 가장 중점적으로 체크하는 부분은?

1 가격
2 디자인
3 브랜드
4 성능
5 기타등등

0506시즌 보드복 색상중 가장 맘에 들거나 유행이었던 색깔은?

1 화이트
2 핑크
3 블랙
4 그린
5 브라운
6 기타등등

아 갑자기 생각난거 하나더 ㅡㅡㅋ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봤던 0506 비디오는 너무 전문적이려나 ㅡㅡㅋ

저는 무언가를 해보자는 설문이면 어떨까 합니다.
그냥 이것저것 설문조사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설문조사를 해서 타당하다거나 가능성이 제시되는거라면 추진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설문조사했으면 합니다.
가령 예전에 제가 질문했다가 이런저런 답글들을 보았었는데...
질문은 헝글에 sky님 칼럼에서 유일하게 현실화되지 않았던 보드복 문제입니다.
질문했다가 현실성이 맞지 않는다 직접 조사해보면 한계점이 있다는 답글들과
힘들거라는 글들을 보았을때 정말 그렇게 불가능하기만 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가 날라가서 글도 사라졌지만 올해에 결국 어떤분이 보드복 바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윤이 남았는지 손해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불가능 하다던 그일이 결국엔 가능이 되었습니다.
물론 수량이 문제일수도 있겠으나 어찌되었건 현실화 되었습니다만...
아직 sky님이 하시고자했던 헝그리보더 보드복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묻어두실런지요...
시작부터 완성하자는게 아니라 설문조사같은걸 해서 과연 어느정도의 호응도가 있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작까지 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헝그리보더 보드복을 만들자~! 가 어떨런지요...

일단 까앙님의 두번째 의견을 채택하여 진행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핑핑님 설문이 객관식 형태로 나가기 때문에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홋...ㅋㅋㅋ

장비나 의류구입시 제일영향력잇는것은?
1.지인
2.다른사람이 착용한사진
3.장비사용기
4.중고장터판매순위
5.성능
6.색상
7.충동구매
등등...
하지만 쓰고보니 까앙님껄 표절한듯...보이네요 ㅎㅎ

1. 장비 교환 시기.
예) 1년에 한번,2년에 한번,3년에 한번
2. 장비 소유 인구.

3. 시즌권 소유 인구.
세가지가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보 사이트를 들어가봐도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이트면 이런 기본 적인 정보를 보유하는 것도 스노우보드업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