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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는데 먼가 야리꾸리한 스멜이 계속 납니다.
물 내릴려고 보니 !!!! 왠 부츠가 양옆에 떡!!! 하~~~~~!
즉 꼬랑내였습니다.
이거 부츠 두고 간건지 버리고 간건지 애매하기도 합니다.
일단 제보!

맨끝에서 3사로 입니다.

phoenix.

2022.12.09 14:55:49
*.235.12.99

우웩....

이클립스♠

2022.12.09 15:22:18
*.235.11.174

하... 그 익숙한 그 스멜. ㅠ

호요보더

2022.12.09 15:00:26
*.101.64.135

ㅋㅋㅋ

이클립스♠

2022.12.09 15:22:47
*.235.11.174

부츠를 저기에 짱박아 놓기도 하는 걸까요?

묵이홀릭

2022.12.09 15:10:00
*.101.64.224

화장실 냄세를 뚤고 올라올 정도의 꼬랑내라니 ㅎㄷㄷ

이클립스♠

2022.12.09 15:23:22
*.235.11.174

하.... 모지 모지 했는데... 저거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

林보더

2022.12.09 15:26:56
*.237.236.81

세상은 좁고 돌아이는 많아서 안 봐도 될 돌아이를 다 보네요~

이클립스♠

2022.12.09 15:30:51
*.235.11.174

깜박 두고 간것으로 긍정적으로 봐야죵~~

웰팍셔틀러

2022.12.09 18:35:35
*.112.59.88

이 사진 보고 이클립스님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자화장실 이야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이클립스♠

2022.12.09 19:42:51
*.235.11.17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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