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바인딩매다가 숨지지않기위해 스텝온을 샀어요
극전향에 쥐약이라는 말 + 과체중으로 인해 친구가 말하는 "믿음의 영역"의 범위를 고민하다...
이래타건 저래타건 바인딩이 풀리던 넘어지면 다치는건 매 한가지니
일단 타보겠습니다
스텝온/포톤아 잘부탁해~
2022.01.09 14:19:54 *.39.201.182
2022.01.09 14:22:31 *.235.48.57
2022.01.09 14:26:13 *.38.27.125
2022.01.09 16:48:08 *.235.3.242
2022.01.09 16:51:21 *.138.223.253
전향써도 이상없다는사람도있고 빠진다는사람도있고...ㅠㅠ그렇네요..
2022.01.09 20:16:47 *.215.151.149
2022.01.09 20:53:03 *.182.235.23
2022.01.09 22:50:47 *.111.103.97
부럽습니다 ㅠㅠ 어딜 뒤져도 다 사이즈가 없어서 못사고 있는 1인..
2022.01.10 08:58:41 *.214.73.158
보드부츠의 "마약" 이제 못끊습니다. ㅎㅎㅎ
혹시 비팍에서 사진촬영을 해드린다면 원하시는 분 계실까요? [34]
휘팍 , 장비 보관 어디에 하시나요?? [8]
설 연휴 길게 쓰는 방법 [37]
오래된 살로몬 바인딩 [11]
저는 앉으면 못 일어나는 자 입니다. [19]
명절전 효자의 통화.!!!!! [5]
짖고싶다.. 격하게 짖고싶다.. [13]
요즘 남 영상찍어주는게 왜케 재밌는지… [8]
밸리 스키하우스 2층 화장실 아이폰 놓고 가신분!!! [2]
어제 대회 영상을 봤는데..... [7]
설연휴 어디스키장가야할지..... [6]
어제 무주후기 [3]
10여일만에 바깥나들이.. [3]
무조건 보드 원망하기... [4]
안녕하세요 고태현입니다! 또 왔습니다! [16]
데크길이 선택 다들 기준이 어떻게 되실까요? [15]
최근 X3 스키장 방문 한줄 후기 [16]
알펜시아 맛보고 왔어요. [35]
엑스게임 너무 재미나네요 [2]
지산 빨리 열었으면 좋겠어요. [16]
두번다시 스텝온을 벗어나실수 없게되버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