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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월요일에 눈오고 화요일에 좀 개면 설질 대박일거라며
화요일에 휴가쓰고 출동하자던 남친이는.. 아무일도 없었던양 수요일 출동이라고 말을 바꿈니다.
보드장 소식에는 오늘 저녁 설질 대박이라고 하는데!!!!!!!
남친이는 오늘밤 술마시러가나 봄니다.
삐졌다고 메신저 날렸는데 씹히나 봄니다.
보드 타자고 내 옆구리 콕콕 찔러놓고~
이제와 떠나가면 모든게 다 그만이니
나 혼자 아파 넌 정말 나빠
언젠가 갚아줄거야 내 상처 모두 다
나 정말 화가 나 왜 자꾸 가지고 놀아
진짜 미칠 것 같아
나 진짜 화가 나 넌 아직 사랑을 몰라
Baby 속이 터져 눈물이 흐르네 yeah
Baby baby baby baby baby
니 까짓게 뭔데
Baby baby baby baby baby
왜 나를 아프게 해
Baby baby baby baby baby
니 까짓게 뭔데
내 눈에 눈물나면
니 눈에는 피눈물 나~♬
그냥 퇴근하고 집에가서 밀린 빨래나 해야겠네여~
우왕 ^-^* 내가 좋아하는 시스타 노래당 ㅋㅋ
보드.... 훔... 제가 저번주에 용평 다녀왔는데, 대학생 수업으로 왔던 사람 중에 크게 다친사람 2명 있더라구요..
설질이 좋다고 해도... 안전한 보딩을 위해서... 훔... 무슨말을 하는 건지;; 하핫;;
her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