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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넘게 교제 하다가 일주일전쯤에 혜어졌습니다
애인에 의심때문에 반복되는 다툼에 서로 지쳤고 행복할꺼 같지 않은 그녀와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고민후에
제가 먼저 이별을 결정하게 됐네요..
월요일 아침 회사에서 모니터를 켜고 일을 할려고하니 그녀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일주일이 지난 지금.. 먼저 이별을 말해놓고 내가 지금 왜이럴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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