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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마지막 골목길을 올라가는데 젊은 대학생처럼 보이는 듯한 커플들이 아주 껴앉고 원룸으로 들어가주시고
속으로 부럽네~하다가 들어가는 커플들 보고나서 고개를 돌려가 제가 사는 원룸을 가는 찰라에
중년을 넘어 할아버지, 할머니 커플들 두분께서 껴앉고 길을 걸어가시고~
아주 영화들을 찍고들 계세요. 다들~ 편의점 가서 캔맥주사다가 축구보면서 오징어나 뜯을랍니다. ^^
P.S. : 여친은 없어도 미혼여성들 두명한테 빼빼로는 받았네요. 그걸 위로삼으면서....ㅋ
2011.11.11 21:12:57 *.88.161.66
2011.11.11 22:05:47 *.52.11.88
2011.11.11 22:20:31 *.227.120.159
결국 취침 포기.. [4]
목요일 휘팍 또는 빕알디 [2]
앜ㅋㅋㅋ 셔틀 심심해 ㅜㅜ [3]
정전이네요.. 내일 두번째로 가볼려고 합니다. [7]
한번더 올려 봅니다. 11일(일) 히팍 조강앞 테라스에서 캐논 디카...
제게 지름신이 강림하사........................... [4]
지금 휘팍이신분!
일에 집중이 안되네..ㅠ [1]
성우 시즌권 등기 우편으로 받으신분? [7]
눈은 오는데.. 주말에 선배 결혼식에 가야해요 ㅠ [4]
마지막이다....................................... [6]
토요일 성우에서 베가 주워주신분 정말 감사드려요 ^_^//
보딩중이신 보더분들! 날씨 어떤가요 ~? [3]
하이원 시즌권자 콘도 추첨 결과 나왔군요 [4]
이제 슬슬 개장하는데 .. 제마음은.. [2]
아놔.... [4]
여긴 어디?? 난 누구?? [12]
2024년 6월 1일 출석체크 합니다. [25]
이용안내 위반. 전향각 공감가는글. ozzy님 펌글 [4]
이번주 일요일 강촌 막보딩 하려고 합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