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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마눌님이 사무실로 전화주면서
빼빼로 없냐고..-..-;
없다고...롯휑..상술에 올해부턴 놀아나기 싫다고 하니
자긴 수제 빼빼로 준비했다며 퇴근길에 만나
받았는데....
아.
.
간만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헝글님들 내년에는 여친이나 마눌님에게 이렇게 선물해보심이..ㅎㅎ 좋을듯해요..ㅎㅎㅎ
우리 마눌님 넘넘 사랑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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