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신설이 건설이냐 습설이나에 따라 많이 다르겠으나 실지 설피 신어보면 울나라 눈에선 보통 한 10에서 15센티 정도 눌려지고 난 다음 걸음을 받치기 시작합니다. 설피 길이 확장 어댑터 있는 모델이어서 한 10센티 이상 설피 길이 늘려보아도 그리 인상적이진 않터군요.
건설에서 걸을 때 무를 이상 들어가면 설피만으론 매우 힘듭니다.. 이때가 스플리트 보드가 필요해지는 임계 점 인듯 해요..
설피만으로 설중 부양은 항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2024.03.29 10:15:32 *.102.128.3
2024.03.29 10:37:09 *.117.251.95
맞아요 울나라에 건설이 한 30-40센티 내릴 일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선 자타가 공인하는 업힐 엑스퍼트( 산악반 출신 ) 버디도 설피 신고 스플리트 자국을 따르더라구요..
에너지 다 방전 시키면 다운 힐 라이딩도 재미 없어질거니까요..
2024년 5월 3 일 금요일 출석부 [36]
2024.05.02(목) 출석부!~~~~ [38]
20년만의 귀환 [9]
2024년 5월1일 수요일 출석부 [30]
2024년4월30일 화요일 출석부 [37]
나눔 인증합니다. [1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출석부 [33]
농구와 테니스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5]
보드 보드 보드 [25]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출석부 [23]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출석부 [28]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출석부 [38]
BTS 드라마 나오는거 신기하네요.. [1]
눈 보면서 아침 먹었네요 [8]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출석부 [43]
내일 1박으로 [19]
보드의 정년 [23]
2024.04.24(수) 출석부 [40]
2024년4월 23일 화요일 출석부 [43]
오랜만에 디데이. [12]
전용 바인딩에 스킨에
심리적 마지노선에 걸리는군요 ㅎㅎ
설피정도로 만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