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직접 25억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2관왕에 오른 장혜진과 구본찬은 3억 5천만 원씩을 받아 정부 포상금까지 더하면 한꺼번에 5억 원 정도...
4년 전 런던 때보다 9억 원이 늘어난 역대 최고액으로, 지원 스태프들에게까지 모두 포상금
* 현대차 주관으로 회식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 선수단은 물론 가족, 역대 메달리스트 등 관계자들을 전부 초청함
* 환영식 사회자로 신동엽 섭외
* AOA, 싸이 등을 축하공연 가수로 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