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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스키장 베이스에서 이미 동호회에서 남자들과의 썰을 만들면서
동호회 폭파되는데 큰 역할을 하신분
새로운 베이스로 옮기면서 직접 동호회를 만들고
또 얼마안되서 동호회 회원들과 트러블 일으키고 시즌 끝나기도 전에 동호회,시즌방 관리 엉망으로 해서
동호회 망하게 만들어놓고 저 역시 그 안에서 멍청하게 어장관리 당해서 가슴깊이
큰 상처 만들어놓은 그분
다시는 우연히라도 스키장에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랬는데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다시 나타나셨네요. 새로운 가입인사와 정모 참석 댓글보면서
쓰라렸던 아픈 기억보다는 조용한 동호회에 또 먼가 큰 불씨를 키우지 않을까라는 걱정부터 듭니다.
여러분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조용히 모른척하고 활동하는게 맞는건지
윗선과 짜고 역관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