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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강원권은 이미 개장했고 경기권도 곧 개장해서 이젠
저울질 그만하고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가사카 FC는
세미해머답게 해머덱 대비 쉬운 조작성이 가장 큰 장점이고
그레이 데스페라도는
한번 엣지만 박아놓으면 자동카빙(?) 옵션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은 같다는 전제 하에
FC vs 데스페라도
어떤덱으로 가야할까요??
항상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저두 fc / 데페ti / 져크 / 이스케이프 고민하다.....엉뚱하게 f2 지르고서....엉뚱한 왁스 고민하고 있네요...ㅋ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163 질렀는데...콘트롤할수 있을런지.....다들 159 추천했는데....괜한 고집은 아닌지...ㅠ
반딩 부츠 옷 합치면 100kg....ㅠ
근데 키는 170이라는건 함정....ㅋ.......뚱뗑이....ㅋ
아~~~~~닉넴에서 이미 눈치 체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삼천포로~~~~~~~~~~삼천포 주민께는 죄송....^^
그냥 끌리는거 사시고...적응하심이 빠를줄 아뢰요~~~~~~~^^
어차피 데크 뿐 아니라 반딩....부츠....장비 바뀌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답이더라구요.....ㅋ
펀하고 재밌는 라이딩을 한다면 오가사카
카빙이 좋다면 데페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