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테이션이란 단어는 있으나 하체 로테이션 이란 단어는 영어권 스노우보드 대표 서적에는 아예 없습니다.
아마 뒷발차기를 우리나라나 일본서 그렇게 얘기하는 듯 합니다.
뒤발차기는 " 피보팅" 으로 중요한 기술의 하나 입니다.
하체로테이션은 상체로테이션이라는 스테이크에 소금을 치는거라 보심 되요. 따라서 뒷발차기에서 볼 수 있는 상체와 하체의 카운터로테이션이 나질 않죠. 이거 동영상 링크해드릴테니 한번 봐보세요, 설명도 별로 안 어려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EIRN6FY6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