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펙은
키 : 175cm
몸무게 : 68kg
레귤러
경력 : 총5년차이고 정식으로 타기시작한지는 3년차이며 전향2년차
장비
데크 : 19/20 헤드 올라운드 - 길이154
바인딩 : 유니온 STR 모델 - 사이즈M, 각도 42/33
부츠 : 써리투 더블보아 부츠 - 사이즈 265(상세 모델명은 기억이안나네요 ㅠ)
스탠스 : 52
대략적인실력? : 올 전시즌 중반부터 올시즌 1월초까지 열심히 베이직카빙하다가 약간 경사가있는 슬롭이나 급사에선 다운을 연습하면서 타고있고 현재 다운을 준 상태에서 기울기를 조금씩더주려고하며 힐턴시 골반 데크안에 정렬하면서 타려고 신경써서 타고있는 단계이며 바닥에손은 억지로 닿을려고 안해도 몸이 좀 풀리면 경사면에 손이 잠깐 닿았다가 다음턴엔 안닿았다가? 하는 애매한 수준입니다(주베이스 곤지암이며 주로 과거명칭 제타2와 윈디 위주로 많이탑니다)
현재 알아본바와 주변에서 추천받은 브랜드
요넥스 시막/아벨/ATZ/블랙펄
시막은 중고방어가좋고 사실상 전반적으로 가장 무난한데크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벨은 디자인이 이뻐서 끌리지만 내구성이 탄탄하지못하고 아벨 박살나신분도 3~4명정도 본거같은데 사실상뽑기운이라는 얘기가..
ATZ는 성능이 좋고 끌고가주는 느낌이 있다라는것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블랙펄은 특이점이 데크 허리가 얇아서 붓아웃이 좀 걱정되고 더비붙이자니 프리데크에 더비올리자니 그림이 좀 이상한거같구요
타시는분 얘기들어보면 그레이 데페타다가 블랙펄탓는데 느낌확다르다고 너무좋다는 평가가 있으며 본래 블랙펄 데크가 스폰라이더같은 좀 많이 잘타시는분들이 주로 선호하고 많이타시는 데크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데크구매 희망 가격대는 맥시멈 100후반대까지보는데 좀 더 보태서 케슬러살빠엔 100만원대 데크사고 남는돈으로 스텝온 바인딩과 부츠를 맞추는게 더좋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시승회를 많이못가서 위의 모델들은 아직 경험이없고 시즌끝나기전에 운좋아야 블랙펄이나 아벨정도 타볼수 있을거같네요. 길이는 160~162로 구매예정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참고로 중고사서 타보고 팔고 이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에 무조건 24/25 예판모델 사서 최대한 제껄로 끌고 갈 예정입니다! 위 브랜드들 말고도 바이러스나 BC등 타브랜드도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24/25 시막디자인........................)
글쓰는 능력이 딸려서 난잡하긴하나 읽어보시구 좋은녀석있으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