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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8년의 시간이 흘러 여론의 욕을 먹기 싫고 지금의 권력을 누리기위해 여당과 청와대에 호응해주며
권력을 누리고 싶어하는 2중대 야당의원들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반발하는 야당세력의 리더가 문재인 대표 이다 보니 사무실에 정신병자가 들이닥치는것도 문재인 잘못.
표창원 선생 영입은 좋은 한수. 다만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 4-5번째에 넣고 전국을 돌며 지원유세 해주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표창원 선생과 오세훈의 지역구 대결을 보고 싶어하는데 지역구 공천은 좋은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내 표창을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