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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언급했었던 기업형 절도단... 시즌때 바짝 벌어놔야겠죠. ㅋㅋ
혼자 오신 분들이 주요 타겟이 된다는..
물론 저야 혼자 가더라도 수퍼마켓이나 편의점 들어갈때조차 데크 들고 다니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 들어가죠.
심지언 밥도 안 먹을건데도 식당에 까지 들고 들어갔었죠.
(동생만 먹음. ㅋ)
청소아줌마가 그냥 놔두고 들어가도 된다고 하길래... 놔두면 없어진다니깐 그러냐고.. 하시더라는.. ㅋㅋ
저야 입문때 선배한테 제대로 배웠기에 아직까지 한 번도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적이 없습니다.
렌탈 데크가 고가이기에 물어줘야되니 아무데나 함부로 두지 말라고...
근데 셔틀버스가 문제더군요. 아직 당한 적은 없지만, 일부러 바꿔 가기도 하나보네요.
보드백 들고 탑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운전기사나 버스회사에서 책임져 줄거 같지도 않으니 말이죠. ㅋ
자물쇠로 묵어 논거... 바인딩분해 해서.. 데크만 흠쳐 가는경우를 들어는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