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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티를 사고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후로킹 나염인가 뭔가 하는(벨벳 느낌이 나는) 프린팅이 된 톨티를 사서
한 번 입고 세탁을 하였는데 보드 톨티라서 손세탁을 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을 안하구요,
(보드 톨티를 드라이 할 것이라는 생각 조차 못했지요.그리고 찬물 손세탁 안내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아래사진처럼 벨벳이 다 벗겨지고 가루가 다 덕지덕지 붙어 저지경이 되어서
후기를 남겼드랬지요.
'세탁부주의로 인한 교환반품은 절대 안한다는'
그쪽 언급이 있었기에 반품, 교환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고
후기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물세탁 하면 저처럼 일회용 옷이 될 수 있으니
절대 물세탁 하지 말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받았을 때 프린트 아랫부분 벨벳이 좀 벗겨져 있던데 이렇게 쉽게 벗겨질 줄 몰랐다며...
전에 나X키 벨벳프린트 티셔츠를 입었었기때문에 이것도 의심없이 물세탁을 했더니 이런 일이 생겼다며...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주의하라는 글을 썼을 뿐이었지요.
그런데 그걸 그쪽에서는 비공개로 마음대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왜 그 온라인샵에서는 내 글을 마음대로 비공개로 바꾸는지..
뭐가 찔리는게 있는지
그렇게해서 올 시즌에도 한 장 티셔츠가 더 팔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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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거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구매샵이 또하나 늘었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