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데크 지른 거 어제 첫 개시하면서 데크 길이가 중요하단 걸 이번에 알았네요..
기존에 154, 157 정도만 쓰다가 163으로 이번에 샀는데,
구매할 때도 너무 긴거 아닐까 잘 컨트롤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했는데,
와~ 고속에서도 이 육중한 몸을 버텨주네요 157 쓸 때만해도 자주 털리고 불안 불안했는데,
오히려 너무 안정적이니까 처음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암튼, 몸뚱이에 맞게 데크 길이 선정이 필수란 걸 이번에 알았네요.
어제 설질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데크 스펙에 보면... 데크 가용 무개가 나와있죠...
우리나라는... 키에 맞추는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