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오늘 친구의 연애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처음에는 감히 ASKY에게 이 추운계절 연애상담이라니!! 라며 분노의 카운터 어택을 날리려 했으나...
이건 뭐....
부럽지도 않지만서도 부러운 애매한 상황??
지금 만나는 여자사람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황에서 자기가 들이대고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여자의 예전 남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질질 짜고 빌어서 지금은 연락은 하는상황
제가 봤을때는 이건 뭐.. 대놓고 어장관리 혹은 양다리? 하는 그런거 같은데
제친구는 끝까지 이건 어장이 아니다 단지 예전 남자친구를 정리할 시간을 줄 뿐이다
흠... ASKY로 써 남의 연애사가 부럽지는 않기는 처음입니다.
절대 부럽지 않아요
절대로...
절대로......
하;;;;
넥스트 노래가사중에 이런게 있죠.
헤매는 쥐때보다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법~~~
뜨 빠빠~~~
하지만 전 산장높이 올라가 굶어죽는 표범이 되고 싶어요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ASKY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