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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이 건설이냐 습설이나에 따라 많이 다르겠으나 실지 설피 신어보면 울나라 눈에선 보통 한 10에서 15센티 정도 눌려지고 난 다음 걸음을 받치기 시작합니다. 설피 길이 확장 어댑터 있는 모델이어서 한 10센티 이상 설피 길이 늘려보아도 그리 인상적이진 않터군요.
건설에서 걸을 때 무를 이상 들어가면 설피만으론 매우 힘듭니다.. 이때가 스플리트 보드가 필요해지는 임계 점 인듯 해요..
설피만으로 설중 부양은 항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2024. 3.31(일) 출석부 [27]
전향은 각도는 별로 상관없나보네요 [27]
내일 타세요 [4]
지금 용평은… [5]
2024. 3.30(토) 출석부 [36]
우와.. 몇년만인지... [10]
오늘 휘팍입니다 [3]
올해 말쯤 환율이 크게 오를것만 같은데요 [7]
레드 정설합니다. [11]
설피( snowshoe ) 는 공중? 설중 부양 용? [2]
용평의 선행?을 보면 돈이 원수인듯 합니다. [10]
용평 가시는 분들 시즌권들 챙기세요~^^ [10]
3월29일 불금 출석부 [43]
올시즌 함께했던 장갑들 정비를 마지막으로 시즌 마무리했습니다. [8]
버튼 부츠도 열성형이 되네요? [2]
헝그리정신 이란
약속의 땅이 아니고 사랑의 땅 이라고 해야될듯 [4]
2024년 3월28일 목요일 출석부 [51]
용평 숙박패키지 할인중입니다. [3]
약속의땅 출격 고민되네요 ㅎㅎ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