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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튼의 AS는 텅이나 슬라이더는 싼데, 버클이나 토캡, 앵클스트랩 등은 다소 비싼감이 있어,
나에게 딱 맞는 바인딩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에 주문해서 10일만에 받았네요.
토캡 하나는 라이딩메이트인 드래곤K님 선물.
부품 구매처 : http://www.fixmybinding.com/
그냥 속편하게 사고 싶은거 살 수 있고, 한 두시즌꺼 몰아서 사면 훨씬 저렴한듯.
카르텔 S사이즈를 사용하는데, 토캡이 짧아서 부츠를 약간 씹는 경향이 있어서 토캡은 미디움 사이즈로 교환.
미디움사이즈로 교환하니 부츠손상없이 꽉 잡아줘서 좋네요. 그동안 새끼발가락아 고생했다. 이제 안 찝힌다. ^^.
배대지를 이용하니 10일 딱 걸렸네요.
1월 초에도 몇개 구매했는데 국제우편배송을 시켰더니 20일 걸리네요. 배송비는 배대지 이용한것보다 비싸고 ㅠㅠ
직구는 배대지로 배송받는 것이 최고네요.
다이오드 앵클스트랩 두가지가 있는데
기존꺼는 품절상태이고 16년꺼는 미듐 재고가 있어서요..^^;;;;
http://www.fixmybinding.com/collections/ankle-straps/products/burton-diode-ankle-straps
^^ 1314 다이오드 부속 좀 구해놔야 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전... 복귀 완료 했습니다.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네요. ^^ 강촌 원정도 가봐야 할텐데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