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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야근을 견디게 해준 휘팍의 이벤트.
라이딩 영상을 몇번이나 보았네요.
슬로프 상태가 좋지 못해 두분다 100% 발휘는 못했겠지만
카빙이던 슬턴이던 비로거님이 "라인따기"를 포기한것과
3번째 런에서 선행자를 추월한것은 팩트군요.
선행자가 움직일때 마다 릭키님이 몇차례 움찔하던데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라인따기 동영상이 마구 올라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