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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오래된 추억 달다 보니 게시판에 올리고 싶네요..
딸 아이 2살때 '두껍아 두껍아 ' 노래 들려 주면서 장거리 운전 여행 시작했는데.... 이게 그만 말썽을 불러왔네요.....
1박 2일로 '두껍아 ... ' 노래만 듣게 줄 줄이야..
지겨워 아이 잠들면 몰래 음악 바꿀라치면 바로 깨서 다시 틀어달라고 보채고하니....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