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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간다는거 완성되어간다는거
요즘분위기에만 느낄수 있는 감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빙의 완성은 묘연하지만, 뭔가 잘해봐야지 하는 마음은 어느때보다 간절한거 같습니다.
바로, 지금!
미루어 놓은 감정이나 할일들은 후딱 해치우고
겨울을 맞이합시다.
2019.10.27 09:32:29 *.165.80.150
그래서 겨울오기전 후딱 해치우느 중이죠...
할게 많네요.. ㅠ
이제 경기권도 얼음이 슬슬 얼기 시작하는거 같고...
오늘 아침에 3도던데.. 차 유리는 얼었더라고요..
겨울이 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눈이나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10.27 10:08:24 *.246.69.144
그래서 겨울오기전 후딱 해치우느 중이죠...
할게 많네요.. ㅠ
이제 경기권도 얼음이 슬슬 얼기 시작하는거 같고...
오늘 아침에 3도던데.. 차 유리는 얼었더라고요..
겨울이 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눈이나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