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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사고로 오른 손목이 골절 되었다가 이제 거의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림은 오랜만에 그려보네요
물론 깁스를 풀자마자 다시 보드를 타기는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이었는데
코로나로 계속 집에만 갇혀 있네요. 근손실이 심각합니다.
특히 오른팔의 근육이 많이 약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