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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이네요.
지난번 에메넴님이 올리신 글도 있었지만 여튼
저는 닉대로 자른것 뿐인데...
하트를 잘라줬더니 못한다~
집을 잘라 줬더니 너무해~
그래서 오만가지를 다 한듯 싶은데...
여튼,
땅에 crack을 줬더니 느낌도 안살고...
그렇다고 디아블로를 그리자니 너무 귀찮기도 하거니와 알아보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럼 물건을 깨자 해서... 또 컵을 그리려니....
엄청 귀찮... ㅠㅠㅋ
번뜩 생각해보니 만만한 컵이 있더군요. ㅋ
<흑백
컬러때는 디아블로로 한번 그려볼게용..
많이 보던 컵이라 당황하셨쎄요?! ㅋ
네임콘 셔틀을 시키는 이유에 대해 많이 여쭤봅니다. 왜 직접 안올리고 엠에넴님한테 셔틀시키냐고..~
엠에넴님이 이야기하십니다.
"저 심심해요. 올릴것 좀 주세요~!!!" 이래서 드리는 것 뿐입니다. >..<
네 저분 할거 없는것 같아요. 좀 놀아주셔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