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에서 활동하는 아들도 있고 저는 실명을 사용하고 있고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도 있고
등등 항상 말에 조심을 하고 글을 쓸때도 항상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잠시 과격? 한 단어들을 쓰고자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제 입장을 표명하겠지만 화가 머리끝까지니 올라와서 참을수가 없네요.
사람 가지고 장난합니까?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습니까? 아니 지금도 우습게 보입니까?
좋다칩시다. 다른 부분들은 내가 천보 백보 양보한다 칩시다. 물론 이부분도 수일내 공개를 다 하겠지만
지금 이걸 해명? 사과라고 하시는 겁니까? 진정한 사괴가 어떤건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양도박사가 모를줄 알고 내가 비용가지고 장난? 사기? 를 첬다.
비용부분이 알려질까봐 그렇게 원하던 사진미팅을 잡지않았다.
이런게 사과입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신거자나요?
내가 몰랐으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장난을 칠거라 생각을 하니
진짜 소름이 돋고 치가 떨립니다.
참고로 저는 비용을 돌려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미 요단강? 을 건너갔기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