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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1:31:18 *.253.82.243
타고 오면 파스 붙이고 자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어르신들이 왜 파스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2024.04.01 12:05:21 *.101.66.41
2024.04.01 12:34:26 *.235.33.47
2024.04.01 13:26:22 *.101.193.181
2024.04.01 13:59:19 *.177.150.57
2024.04.01 14:14:04 *.101.66.41
2024.04.01 14:38:03 *.216.40.139
5~6시간이 한계인거같습니다 ㅠ
2024.04.01 19:10:05 *.107.163.142
2024.04.03 10:56:07 *.128.72.218
2시간 타면 집에 가고 싶어서 퇴근합니다.
크로니 보드복 상하의 나눔 합니다 [153]
주위에 결손가정 또는 경제여건상 어려우신분 뫼셔봅니다 [53]
생일기념 나눔 [150]
감사와 고마움의 나눔 [192]
나누고나눠도 스티커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되서 하는 나눔.... [165]
저도 드디어 구걸을 할때가.... [68]
12월 30일 행운의 출석부 [155]
설인 스텀패드랑 스티커 나눔합니다! [153]
이거 어떤가요? [153]
나눔2차 [139]
이와중에 나눔.. [150]
2016. 03. 03 행운의 출석부 [139]
중국산 데크를 유럽산 데크라고 팔면 사기지! 아니여? [22]
[나눔] 톨후드 새상품이에요! [140]
개장기념 나눔(올라운드 입문용 데크)-수정 스키장으로 배송가능 [130]
10월1일 스타뜨!!! 나눔 갑니다아~ [134]
톨후드 새상품 나눔~ [129]
직접 제작한 스티커 나눔하겠습니다 [157]
分享, 分かち合い???? [151]
닭죽대왕님 나눔 인증 + 추가 나눔 [146]
타고 오면 파스 붙이고 자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어르신들이 왜 파스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