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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모르는 행복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2017.05.19 08:43:05
살빼면이뻐 *.241.1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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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휴대폰이 있으셨나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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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5.19 08:45:18
*.90.2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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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화기를 올려두는 이유는 알까요?ㅎ

댓글100개

2017.05.20 17:52:11
*.105.132.218

통화료 20원인데... 100원을 넣었을 때 다음 사람이 또 사용할 수 있었음.

달걀귀신

2017.05.19 09:11:34
*.32.124.56

다음 사람이 남은 돈 쓰게 하려는 거임

하얀사자

2017.05.19 10:11:03
*.69.44.74

돈이 조금남아서 저렇게두면 뒷사람이 쓸수있었쬬 ㅎㅎ추억이네요

살빼면이뻐

2017.05.19 10:12:12
*.241.147.61

전 그것도 추억이지만.. 열쇠가 없어서 집에 못들어가는것도... 옆집아줌마네집에 가 있겠다는것도 공감돼요.ㅋㅋ

다크호스s

2017.05.19 10:23:35
*.7.231.35

근데....엄마는 어디서 전화를 받음???

이나중보드부

2017.05.19 13:07:56
*.226.177.91

와..추억돋는다...
어릴적엔 이웃집 사람들도 엄청 잘알고 많이 놀러가고 밥도먹고 했었는데....
우리애에게 저런 소소한 기쁨과 추억을 줄 수 없다는게 한편으로 슬프다.

진땡헝그리

2017.05.19 15:55:08
*.158.183.114

완전 공감.. ㅎㅎ

광주스탁

2017.05.19 22:00:31
*.62.169.183

다이얼돌리던세대인대 ㅋ

첼시는파란색

2017.05.19 23:16:57
*.152.159.248

줄서서 전화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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