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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 스프링시즌 주말만 벼르고 있는데,
어제 점심먹고난 뒤부터 갑자기 코가 막히더니,
저녁때 되니까 재채기에 콧물에 목이 잔뜩 부어가꼬 ;;;
야근중이라 부랴부랴 와이프 퇴근길에 감기약좀 사다놔 달라고,
어제 저녁 감기약 먹고 기절, 오늘 출근해서 감기약 먹었더니,
졸려서 헤롱헤롱 대고 있네요 ;;;
이제 딱 3주밖에 안남아서, 주말에는 무조건 용평으루 쏴야하는데,
시즌말에 건강관리에 더 힘써야겠습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2023.03.03 09:47:16 *.102.128.160
2023.03.03 09:50:15 *.7.231.35
아...용평 킥커 !! +___+
2023.03.03 10:45:58 *.111.2.200
2023.03.03 11:35:13 *.7.231.35
오늘...몸조리 잘해봐야 겄습니다 +___+
2023.03.03 13:39:39 *.75.50.180
테라플루 한잔하시고 목욕탕에서 뜨끈하게 담구면 금방떨어지던데효!
2023.03.03 15:04:28 *.7.231.35
그르게요...그러고 싶은데...직장인이라 밥벌어먹구 살아야죠 ㅎ +___+
스키장이 유행이던 시절도 있었네요 [13]
6월 27일 화요일 출석부 [50]
포인트부족 [41]
6월 26일 출석부 [56]
역대급 엔저라는군요 [11]
2023. 6.25.(일) 출석부 [33]
유스올림픽 준비중인 웰리힐리 [6]
섬에 들어갔다 마지막 배를 놓치고 [10]
6월 24일 출석부 [36]
[사진] 미국 매머드 스키장은 아직도 순항중 ㅎ [11]
저는 [11]
오늘 같은 날은.. [20]
이 친구가 저에게 다가온지는 4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8]
6월23일 금요일 출석부 [39]
외경 [12]
6월22일 목요일 출석부 [53]
아또... 짐니가 저를 문질문질하네요 [4]
비와요 [5]
6월 21일 수요일 출석부 [46]
고한에 뜨고있는 식당 [10]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