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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DVD 최단카빙에서 중요내용 뽑아서 글로 쓰는겁니다.
오른발은 거들뿐 왼발에 집중합니다.
왼다리 종아리 바깥부분을 하이백 바깥부분(보드의 프론트 방향)에 기대면서 무게중심을 힐사이드로 이동. 이때 왼발은 뒷꿈치를 축으로 들어올려서 새끼 발가락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무게 중심의 이동은 골반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하게 됩니다. 중심이동이 골반이 향하고 있는 쪽으로 되지 않는다면 종아리 앞부분이 하이백 앞부분에 잘 기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앞다리를 펼수록 보드를 더 세울 수 있습니다. 발의 측면이 보드바닥에 접촉하는 느낌이 나면 안됩니다. 발은 뒤꿈치를 축으로 새끼발까락 쪽으로 회전을 주는 느낌입니다!
어깨는 사면과 평행이 되도록 하고 시선은 반드시 진행방항을 봅니다. 골반이 턴의 안쪽으로 이동하더라도 상체는 턴의 바깥방향으로 굽혀야되며 이때 어깨가 사면과 평행이 되는 정도로 접어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손이 왼쪽 발목을 잡는 다는 느낌으로 가면 편한 것 같습니다.
무게중심은 항상 뒤쪽발에 두시고 (트윈팁 보드는 가운데 두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왼발을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회전시켜서 보드 프론트 부분이 털리는 걸 막아주세요.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면 앞부분이 엣징이 약해져서 털릴 수 있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앞발을 적극적으로 눌러주는 것입니다. 이런걸 엣지 컨택이라고 부릅니다.
오른발은 거들뿐 왼발에 집중합니다.
왼다리 종아리 바깥부분을 하이백 바깥부분(보드의 프론트 방향)에 기대면서 무게중심을 힐사이드로 이동. 이때 왼발은 뒷꿈치를 축으로 들어올려서 새끼 발가락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무게 중심의 이동은 골반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하게 됩니다. 중심이동이 골반이 향하고 있는 쪽으로 되지 않는다면 종아리 앞부분이 하이백 앞부분에 잘 기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앞다리를 펼수록 보드를 더 세울 수 있습니다. 발의 측면이 보드바닥에 접촉하는 느낌이 나면 안됩니다. 발은 뒤꿈치를 축으로 새끼발까락 쪽으로 회전을 주는 느낌입니다!
어깨는 사면과 평행이 되도록 하고 시선은 반드시 진행방항을 봅니다. 골반이 턴의 안쪽으로 이동하더라도 상체는 턴의 바깥방향으로 굽혀야되며 이때 어깨가 사면과 평행이 되는 정도로 접어주시면 됩니다. 오른쪽 손이 왼쪽 발목을 잡는 다는 느낌으로 가면 편한 것 같습니다.
무게중심은 항상 뒤쪽발에 두시고 (트윈팁 보드는 가운데 두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왼발을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회전시켜서 보드 프론트 부분이 털리는 걸 막아주세요.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면 앞부분이 엣징이 약해져서 털릴 수 있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앞발을 적극적으로 눌러주는 것입니다. 이런걸 엣지 컨택이라고 부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차 입니다
보드를 조금 타게 되면서 이제야 고수분들의 글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 조금 타게 되면서 내가 타는 행동들이 글로도 이해되고, 확신을 갖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글을 접하지 못하면 내가 타는 행동이 맞는지 아님 틀린지 헷갈리게 되죠
그러면 또 다른식으로 타게되고 시간 낭비하게 됩니다
내가 타는 방식과 이런글을 이해하게 되면 확신을 가지고 연습하면 금방 더 잘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 왼다리 바깥쪽 하이백에 기대고, 왼발 뒷꿈치를 축으로 들어올려서 새끼발가락 쪽으로 돌려준다, 앞다리는 펼수록 보드를 새울수 있다 등.....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배우고 갑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