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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1:49:07 *.205.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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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6:14:21 *.91.248.6
2010.10.30 17:43:43 *.128.51.247
2010.10.30 21:11:27 *.44.107.46
2010.10.31 12:59:44 *.109.154.31
변하는게 진리
2010.10.31 14:49:56 *.84.40.142
ㅋㅋㅋ 변합니다...ㅋㅋ
2010.10.31 15:37:07 *.103.83.39
사랑이 변하진 않죠.. 사람이 변하는거죠..
저도 안변할꺼라 믿었습니다......
2010.11.01 02:14:13 *.88.208.73
2010.11.01 17:13:47 *.168.238.126
없을듯;;
2010.11.01 19:03:36 *.97.159.95
아...............아마 대부분의 남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안됩니다...
2011.02.04 13:08:33 *.41.22.20
예외는 있어요^^
2010.11.01 19:24:11 *.218.0.118
무조건 변합니다 ㅋㅋ 그래서 밀고당기기가 필요한거... 정신 차리게 해줘야죠~
서로 노력하든가 주변 상황이 맞아야 지켜나갈수 있는게 사랑인듯 ㅠ
2010.11.01 20:33:30 *.218.168.218
그냥 지금 현실에만 충실하세요
당장 내일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지금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죠
2010.11.02 07:55:41 *.237.92.16
변함....그거슨진리~~~~~~~~~~~~~~``
2010.11.03 00:32:13 *.32.102.219
연애를 별로 해보지 못한 저로선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군요..
2010.11.03 14:22:24 *.106.27.2
한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ㅋㅋ
2010.11.05 10:12:38 *.194.123.203
으음.. 어렵군요. 왜 전 안 변할꺼같지? ㅋㅋ
2011.01.04 21:30:38 *.123.206.35
세상에 변하지 않는 단하나는...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는 사실 입니다..
2011.01.12 21:22:23 *.123.141.168
없음
2011.02.04 13:07:31 *.41.22.20
저요^^ 혼자 댓글놀이중
2011.02.06 12:21:32 *.142.39.11
zzz
2011.02.06 12:21:47 *.142.39.11
2011.02.06 17:51:18 *.139.124.65
제가 지금 여친 엄청 쫓아 다녔고 그 결과 사귀게 되었는데 지금은 가끔씩 변했다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변한건 저도 인정하지만 그건 사랑의 크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서로 사랑하고 친해졌으니
서로에게 좀 더 편해진거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예전보다 지금 더 여친을 사랑하는거 같으니까요.
단지 좀 편해졌을뿐~ ~
2011.02.15 10:33:48 *.41.204.142
2011.03.03 14:16:28 *.41.214.244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2011.03.12 13:15:17 *.69.198.185
헥헥..렙업중 ^^;
2012.10.06 15:53:20 *.121.20.233
ㅎㅎㅎ
2011.04.04 05:30:02 *.232.115.252
2012.10.06 15:53:36 *.121.20.233
2011.04.04 05:30:14 *.232.115.252
2012.10.06 15:54:05 *.121.20.233
2011.08.19 03:13:38 *.35.161.182
안변하는남자 있어요~
저요....
2011.11.06 13:55:49 *.160.65.204
속은겁니다
2011.11.09 12:19:33 *.248.117.225
저욧
2012.10.06 15:54:21 *.121.20.233
저두~
2011.11.09 12:19:42 *.248.117.225
2012.10.06 15:54:33 *.121.20.233
저두
2011.11.09 12:19:51 *.248.117.225
2012.10.06 15:54:49 *.121.20.233
2011.11.09 12:20:12 *.248.117.22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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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될 때까지도 여친이 절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더군요
전 이미 사귀기 시작하면서 부터 좋아했고 1년 되기도 전에 깊은 관계까지 갔는데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여친도 절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님께서 걱정하실 필요 있나요?
잘해주면 받아들이시고 변하는게 걱정되신다면 6개월이든 1년 이든 님께서 안심될 그 때까지
몸의 거리를 두든 마음의 거리를 두든지 하세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보면 사랑엔 정답이 없다고 말합니다.
차이가 있을 뿐 경험을 쌓아가고 끝이 난다해도 그 다음에 더 나은 방법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라고요..
처음부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