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정도 시계탑기준 영하19도이나 바람이 없어서 추위가 느껴지지는 않고
맑은 날씨에 강렬한 태양..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11시즈음 기온은 영항5도입니다.
아침에는 곤도라가 가장 대기가 많았고 파란봉뒤로 3줄 정도였습니다.
레드 및 골드는 대기 없습니다.
11시기준 곤도라는 늘지도 줄지도 않은 상태이고
레드에는 대기 10줄정도 있습니다.
레드존은 강습인원이 많아서 출발선에 대기가 좀 있고
그외는 전반적으로 슬롭에서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습니다.
슬롭은 기온때문인지 전체적으로 강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는 오후에도 여전히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오픈은 렌보1인가 봅니다. 유일하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기온이 아주 낮군요...
내일은 사람이 별로 없기를 바랍니다.
ktx타고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