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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0:12:44 *.195.158.97
생각보다 안 더웠어요. 30도 온도임에도....
특히 야간시간은 한여름에도 더위랑은 큰 영향 없을 듯 합니다.
더구나 제일 우려되였던 부츠는 생각이상으로 뽀송뽀송하더라고요? 심지어 겨울때 눅눅해졌던 상태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은것이 의외였습니다.
일반 장비로 타시면 장비 파손보다... 파손으로 인한 엣지부위 손상으로 데크 운영이 쉽지가 않아 부상우려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아니 그냥) 전용장비가 맞아요. ㅠ ㅠ
2019.07.10 10:21:16 *.247.218.169
2019.07.10 10:25:28 *.195.158.97
^^ 전 발은 갠찮았는데...오히려 장갑/손목보호대가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ㅠ ㅠ
같이 탄 분은 일반장비 2일차에...1턴 후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파노라마 상단에서 환타지아 쪽으로 걸어 내려오셨어요.
2019.07.10 10:18:24 *.247.218.169
2019.07.10 12:04:57 *.7.55.138
2019.07.10 12:23:16 *.223.35.203
2019.07.10 10:22:45 *.98.42.194
일주일에 한장씩~. ;; ^^
2019.07.10 10:32:25 *.88.4.52
저도 지난주에 일반 장비로 타고 아 다음주(그러니 현시점에선 이번주말) 전용장비 렌탈해서 타보고 살지 말지 결정하려다.. 품절의 압박으로 구매막차 탄듯 합니다.. ㅋㅋㅋ
2019.07.10 10:33:23 *.231.31.203
2019.07.10 11:50:08 *.38.23.145
생각보다 안 더웠어요. 30도 온도임에도....
특히 야간시간은 한여름에도 더위랑은 큰 영향 없을 듯 합니다.
더구나 제일 우려되였던 부츠는 생각이상으로 뽀송뽀송하더라고요? 심지어 겨울때 눅눅해졌던 상태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은것이 의외였습니다.
일반 장비로 타시면 장비 파손보다... 파손으로 인한 엣지부위 손상으로 데크 운영이 쉽지가 않아 부상우려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아니 그냥) 전용장비가 맞아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