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주무셨습니까
오늘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 이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출근하는대도 그다지 안춥네요 요즘은 히트텍도 안입고다닌지 꽤 된거같고... 시즌이 끝났단걸 새삼느끼고있습니다
흠 막상 시즌접고 보관왁싱해놓고 하니 주말마다 당분간 할게 없네여 자전거타기엔 점 춥고 낚시도 시즌이 좀 이르고 무엇을해야 즐겁게 놀수있을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여 ㅋ
화요일 경칩 아침반 문 활짝열어놓겠습니다
모두 출석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