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금 삼겹살로 마지막 만찬을 했습니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2017년 9월 23일, 지구는 대재앙에 휩싸여 쑥대밭이 될 것이다"
한 천문학자의 지구종말론이 적잖은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드디어 대망의 둠스데이(Doomsday)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천문학자 데이비드 미드(David Meade)가 주장한 '행성 니비루(Nibiru) 충돌설'에 대해 보도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