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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터레인파크 현상황 [5]
1월28일 출첵 [35]
일요일날 등산간다고 속여서 갈수잇는 방법이.. [15]
아니 글지울거면 뭐하러 올려요.. (삭제된건지) [6]
킥커는 적응이 가능한....거죠? [11]
글이 어디로 갔을까요... 아닌척 하는 글이 [8]
2월 중순의 무주는 어떨까요? [4]
스키장 [25]
시즌 아웃 신고합니다 [59]
데크를 바꿨는데 형님들 도와주십쇼ㅜㅜ [15]
전향각 타지마세요 [18]
야매 일타강사 클라우스입니다. [35]
오오… 이거 양말 괜찮네요 [15]
헝보에는 진짜 멋지신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ㅠㅠ [10]
1월 25일 사고당하고 성추행으로 신고당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44]
하이원 휴가 종료(+thanks to 보드매니아님) [2]
눈 좀 먹고왔습니다/ [9]
저는 보드장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적이 없습니다 [15]
비발디 발라드에서 폰주워 맡겨놧어용 [6]
대구에 눈이 내립니다~~~ 오옝~~ [9]
달러 가치 상승
으로 보드전반에 제품 가격상승
물류 이슈로 신제품 재고 감소
금리 상승, 경제위기
소비 심리 위축 예상
샵마다 2223 신제품 발주 축소 = 재고 적음 = 살놈삼
그리고 아직 싸게 파는 시기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