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
Rider |
2017-03-14 |
42 |
178404 |
코어손상 장비 구매여부
[9]
|
전향각으로 바꾸면 더 빨라질까요
[12]
|
전..자꾸 데크 길이를 줄이고 싶은데요
[6]
|
셔틀에서 음식좀 안드셨으면 좋겠어요 ㅜ
[14]
|
스텝온 쓰면서 상상하던일...
[17]
|
무주 기아 차키 잃어버리신분...
[5]
|
비발디 오면 먹어줘야 하는 라면!
[9]
|
이런 보드는 처음 보는데..
[9]
|
클리어 렌즈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10]
|
한 폭의 수묵화?
[13]
|
미세먼지가 심해서...
[2]
|
방금 대구-하이원 버스 이용중 황당하고 빡치는 상황 겪었네요
[9]
|
무주 만선쪽 호텔 계단 주차장에 부츠 보신분 놔두고 왔는데
[4]
|
1월 8일 출석부
[40]
|
오늘 에덴벨리 다녀왔는데 ㄷㄷ
[9]
|
드디어 담주 보딩 스타또
[2]
|
무주 지금 헬게이트 열렸습니다.
[9]
|
다음주..... ㅠㅠ
[3]
|
비발디파크
[2]
|
웰팍 오후 3시경 인파
[13]
|
사실 너비스(novice) 라는 단어 자체는 초보자 라는 뜻입니다.
beginner의 유의어 이죠.
단지 처음에 비기너턴과 거기에 프레스를 추가한 턴을 구분하기 위해 너비스턴이라고 명명했던거죠.
(아마 CASI에서 처음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사전 지식이 있다면
프레스 없이 엣징만으로 진행하는 카빙을 베이직 카빙
프레스 추가해서 엣징 + 프레스로 진행하는 카빙을 너비스카빙 이라고 해도 뭐 나쁠 건 없겠네요.
물론 전 저렇게 쓸데없이 세분화 하지는 않겠...지만.....ㅡㅡ;;;;
단체마다 요구되는 스킬이 다 달라서 뭐 이름짓기 나름인데..
어디서 그런 단어를 썼나요?
그게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ㅋ
(템포쉬붕턴 한다던 카스비도 사실 반 공인된 ㅅㄱㄲ이었는데 어디 팝콘각이 있나요...
월급도둑질 너무 심심해요...같이 팝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