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몇시간서서있던 시간이 이렇게 아깝게 느껴질정도라니.........
그곳에서 나름 중립지키고 일단은 토론을 이어가자는 마인드로 목소리를 내었지만
역시는 역시나!
그리고 토요일에 다 헤어지고서 제가 오리님께 꽃데크 아직 사무실에 있나요? 물어보니 있다하셔서
다른두분 포함해서 총4명이서 꽃데크 두가지 다른버젼 실물로 영접했습니다
퀼리티차이가 그렇게 차이나던데.......
2020.06.11 12:00:03 *.156.200.124
2020.06.11 12:15:54 *.123.122.2
2020.06.11 12:00:09 *.33.184.137
2020.06.11 12:00:59 *.70.15.113
2020.06.11 12:02:19 *.62.219.224
2020.06.11 12:13:41 *.123.122.2
뭔가 아쉬워서 차나한잔하고 가시죠 했는데
남은분들끼리 커피마시고 수다떨다가 제가 데크가 보고싶어서 예기를 꺼냈고 다시 올라가서 실물 영접
2020.06.11 12:04:10 *.240.205.97
두 보드 품질이 그렇게 차이나요?
2020.06.11 12:12:18 *.123.122.2
울트라퀄리티 차이나죠
2020.06.11 12:18:50 *.222.100.140
다들 예상하셨듯이 그래서 안감요 ㅋㅋㅋ
2020.06.11 12:23:13 *.39.140.237
2020.06.11 12:27:10 *.140.149.206
정말 차이나요. 일제 데크와 오스트라이 데크 딱 두고 보면 일단 전반적인 스펙 부터도 엄청 다르고(허리 두께 및 노즈 테일 전반적인 두께) 기존 일제의 와이드 버전 이라고 할만큼 차이가 엄청 납니다.
내일 2주만에 스키장 고고~~ 해요 완전 씐나는데... 그런데... 두... [17]
지산 걸스이벤트인지 걸스 대회인지 안타깝네요... [13]
테러가 시작 되었습니다!!!!!!!!!!!!(냉무!!!요~) [9]
시즌이 끝나가는구나 ㅜㅜ [9]
모자ㅜ잃어버렸어요...ㅜ [1]
새벽비발디 출동! [2]
땡보딩이 역시 쵝오 !! [5]
이것도 복불복인가요? ㄷㄷㄷ [7]
새벽 셔틀 안에서 [20]
음...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12]
오늘아침 신발이 너무 예뻤던 그녀 +_+ [26]
내일 땡보딩할생각에 설레입니다 [4]
히히 버스 탓습니다... [8]
쪽쪽쪽쪽님 제가 확실히 답을 보여드리죠. [23]
캬캬 드디어 곤지암을 갑니다.. [6]
셔틀기다리는데 헛것이 보이네요.. [4]
학동 경매 이벤트에 가다~ [16]
숙면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23]
혼자타는 보드도 맛이지만 ㅋ [28]
저도 첫 인증~슈퍼 dog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