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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인가 중딩때인가.
03시즌인가 04 시즌인가 부터 헝글하다가
스키장 죽돌이로 20대를 보내고..
30대 때는.. 눈이라곤.. 집앞에 눈만 밟아봤네요..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중고장비를 사서 한 두번씩 다녀보려 합니다.
물론 예전에 스키&보드의 황금시대는 아니더라도..
지금도 활발하군요 헝글
수년전 아이디를 찾을라니까 도무지 찾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아~~~~~~~~~~~~~~~~~~~~~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으아~~~~~~~~~~~~~~~~~~~~~~~~~~~~~~~~~~~~~~~~~~~~~~~~~~~~~~~~~~~~
수도권 근처로 댕기다가
재밌다 싶음 다음시즌에 제대로 즐겨볼랍니다.
이상
혼자 떠들었습니다.
안전한 보딩&스킹 되십시오!
맛점!
저도 몇년만에 다시 재미를 느끼고 타볼려 하니 몸이 안 따라주네요 ㅜㅜ
ㅎ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접속했더니.. 비번이 계속 틀리다고 해서..ㅠㅠ 간신히 재 접속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