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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40
“과거 내가 근무했던 유명 택시회사에서는 아예 재소자들을 상대로 구인하곤 했다. 교도소에 찾아가서 ‘출소하면 일하러 오라’며 명함을 엄청나게 돌렸다. 실제로 ○○교도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얘기도 있었을 정도로 수많은 출소자들이 그 회사에서 일을 했다. 문제는 그 후 그렇게 채용된 이들이 또다시 성폭행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태가 비일비재했다는 것이다. 당시 뉴스에 나왔다 하면 그 회사였다. 지역 내에서 얼마나 악명이 높았던지 손님들이 그 회사 택시는 안탔을 정도였다.”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녀시절 와이프한테 택시를 타면 꼭 택시차량번호 외웠다가 나한테 문자바로 보내라 했었는데
휴 대체 저런 민생법안은 언제쯤 처리할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