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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71156471&code=940100
인기그룹 SG워너비 출신의 솔로 가수 채동하가 27일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관계자는 “수상한 낌새에 은평구 불광동 자택을 찾아갔더니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며 “서울 은평경찰서가 현장을 확인했고, 사체를 수습 중에 있다”고 27일 말했다. 그는 평소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측도 “이렇다할 외부 침입이 없어 자살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왜이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면서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족들 지인들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