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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명 - T6 159
2. 소비자가 - #,###,### (판매가:900,000)
3. 수입업체 :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1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홍대점 eyemania (02-323-1738)
6. 무게 :
저번주에 T6가 들어온다고 했지만..아쉽게도 전 그날 접할수 없었습니다..쩝..
그날 시간 죽이고 있었는데...쩌비...
clap님이 저한테 올릴 기회를 주셨는데...
잘 올릴지 좀 걱정이군요...
아~~ 어깨가 조금씩 무거워지는 느낌은 뭘까..-_-;;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참조 하시길..
근면한 연구와 개발, Terje를 가지는 우주시대의 구성요소와 세션은 모두 T6의 창조로 갔습니다.
그 공학과 metallvrgy 세계에, 기간[용어] T6은 그 알루미늄의 그 기질이나 힘을 참조합니다.
조절된 T6 알루미늄은 사용가능한 알루미늄의 가장 강한 형태이고 우리가 그 과학적인 shit,
여기로 있 어떻게 그 보드가 일어난 것을 끝낸 aluminum family.지금 가장 좋은
strength-to-weight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Terje는 무언가 새로운 것과 기술을 원했습니다.
그는 Burton 엔지니어가 그 혁명의 Alumafly 코어 기술에 대해 일하는 것을 시작하는
동안 그 그래픽을 위해 그 백보드 모양과 "cyber cat" 주제를 따라잡았습니다.
엔지니어는 그 단단히 binding 아래에 있는 tip-to-tail 프로파일
알루미늄 벌집과 Burton의 나무 Engineered Grain Direction을 합병했습니다.
그 결과는 Burton의 가장 가벼운 코어입니다.
Vermont의 자신의 Burton Manufacturing Center에서 만들었고 T6은 많은 시간과
hands-on 주의를 소요하는 과정을 건설하는 새로운 보드를 요구합니다.
나무 코어 대신에, BMC 보드 건축자는 figther 제트와 헬리콥터 풀잎 contrution에
사용된 같은 원료의 몇몇에 대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것은 탑니까?
R&D의 3 년 후에, super 대답하는 Terje로부터의 시험과 입력,
T6은 있 극단적인 lighweight은 탄탄하고 바삭바삭한 ride을 가지고 있고 시작하고
Porsche와 같은 회전을 방어합니다.
그것은 그 파이프 안으로 유일한 보드 Terje 포획량입니다.
freestyle와 파이프 보드의 차세대는 여기에 있습니다.
[▲ㅎㅎㅎ 걍 걸러서 읽어 주세요....쩝..^^;;]
[외형]
너무나 뻔뜰 거리는 광택이 심히 부답스러울 정도의 탑시트이다.
하드함 : 5, 엣지전환성 : 4, 엣지그립력 : 5
(출처:www.Burton.com)
<제원>
▲참조(베이스에 있는 로고)
▲탑시트에 보면 간략한 specs, 그리고 만든 사람의 사인일까요...??!!
오른쪽이 확대 그림입니다. 데크 안에 알루미늄 코어가 보이죠..
honey comb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자세히 보면..거의 타원형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이는 부분만 알루미늄 코어를 사용했을수도...^^;; 쩝..잠시 딴 생각을 가져 봅니다.-_-;;
"cyber cat"이라고 하는군요... (생동감 있지 않습니까...우리나라 시라소니 같군요..^^)
이건 드라곤과 노즈쪽을 잠시 비교해 봤습니다.
3D 홀
친절하게 데크 탑부분에 나와있다.
캠버는 그리 높지 않다.
사이드 컷
베이스
사이드 월
하드하면서 소프트한 느낌이었습니다.
총평
이번에 한정 판으로 나온 T6 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몇게 없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외국에 나가셨다가 구입해온 분들도 몇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첨 T6를 봤을때는 그냥 별로 였습니다. 속직히 말하면..
좀 실망했어요.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그리고 위에 어설프게 해석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과연 알루미늄 코어가 얼마만큼 작용할지..그것도 의문 스럽고요.
노즈와 테일쪽에 프레스를 주었을때... 나무보단..좀 들 탄력을 가질꺼 같고,
또 이 코어가 금속이다보니...어느정도 내구성도 떨어 질꺼라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무리한 트릭을 하면 데크 안에서의 자체 휘어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가져 봅니다만...이건 뭐...어디까지나..저의 사견이지만..
드라곤하고 비슷한 하드함은 바로 알루미늄코어에 있는것 같고...
그리고 좀 소프튼감은 역시 그 알루미튬 코어의 작용같습니다.
표면의 광택은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빤딱 거리는것이 딱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 알루미늄 코어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우드코어 보다..
얼마만큼 성능이 뛰어날지....궁금하군요...
추신
즐거운 시즌, 안전보딩하세요.
꾸벅m^^m
-----------------리뷰 지수-------------------
하드함 : ★★★☆
가격 : ★★★★ (판매가:90 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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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노즈쪽에을 가면 약간 틀린점을 발견했지만.. 저로선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현재 물건은 다 나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