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아하는건 직업을 삼지말고 즐겨라..
이런말을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듣고 약간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란놈은 생각이 단순해서 인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평생 직업으로 삼아 이세상 살다가면
그것보다 후회없는 인생은 없을것만 같다는..
그 무언가가 스노우보드가 되어버렸다는...
헝글가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아하는 것은 평생 취미로 즐기며 살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직업으로 삼아서 그것과 함께 살아가야 할까요..?
아~~ 어떻게 해야 행복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