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에서 와서 충돌 하였다면 .........(초급,중급,상급 슬로프 상관없이) [19]

• 최훈태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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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식 동호회 활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

• Passionist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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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와 바인딩의 센터링이 과연 필요한가요. [20]

• 비둘기가족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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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게시판에 대한 견해 [2]

• 살색곰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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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장비와 이혼해야 할 경우..ㅠ [7]

• guycool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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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할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4]

• 흑벽돌
•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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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트윈 데크 바인딩 셋팅시 노즈가 짧아지는 현상 [15]

• TrustMe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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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중 하루 먼거리 강원도 설질vs가까운 그냥저냥 설질 [29]

• 이메시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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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을 하면서...수신호가 가능한가?...^^a [8]

• ☜RABBIT☞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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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입문 보드추천 [19]

• 굿럭스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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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환자가 시즌방에 들어온다면 어떠신가요? [33]

• 하이포
•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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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하기 좋은 슬롭(설질)의 상태란? [42]

• 밤의보더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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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에서 구경중 담화? 품평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42]

• 식겁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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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커 랜딩존을 볼 수 있는 거울 설치?! [7]

• X-ray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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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언웨이티드 고찰,............. [8]

• 일산쵝오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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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왁싱 1~2회 VS 간편 Self 왁싱 매번 [19]

• 몽~☆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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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비와 용품 소장 갯수... [15]

• 아부라카타부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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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아이스란??? 몬가요?? [33]

• sangcomsnow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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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데크 AS에 관한 토론

• 살찐제비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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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데크 vs 무거운데크?? [15]

• 야무진보더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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