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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11월 27일~28일)에 가개장 한 용평에서 오랫만에 눈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보딩을 했다기 보다는 눈을 밟았구나 정도네요. ^^
그리고,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와 바라클라바와 핼맷과 고글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게 젤 큰 숙제거리로 남았고, 답을 찾아서 지금도 해메이는 중입니다. ㅠ ㅠ
저는 이날 덴탈마스크와 바라클라바를 조합했는데,,, 먼가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차츰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
Photo by. 4CUSFILM (감사합니다.)
소속. 아이엑스나인 / 지엠피컴퍼니 / 브레스베이스레이어 / 피스랩 / 더락갈비
가개장 할줄 예상을 못해서 전날 헐레벌레 반딩 조립하고 오느랴, 베이스에 붙은 스티커도 못땐 (왁스도 못하고...)
갈비는 맛있나요?
명륜진사갈비랑 비교 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