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1월 30일오후 후기

강촌 조회 수 438 추천 수 0 2011.01.30 18:50:39

기온이 -4도라는 말에 타기 좋을것이라고 예상하고


12시 반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빙판위의 설탕이었습니다.


몸도 안풀린상태에서 무리한 다운을 하자니 턴은 터지고...


넘어지면 웬지 크게 다칠것같기도 하고...


리프트 두번타고 접었습니다


뭐 제 실력으로는 탈만한 설질이 아니었습니다


이놈의 허접한 실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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