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픈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ㅠ..ㅠ

제설차가 뿌려놓은 소금같다는...ㅡ.,ㅡㅋ

어제 밤에도 보고 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12시 넘어서도 온도가 안떨어지니 조명 다 꺼지더군요..

뭥미;;

테스트하다 말았나 ㅜ

곤지암 시즌권 젤 비싸고 시즌은 젤 짧고.....

저렇게 방치해놓은지 꽤된듯..-__-;;

뭐 추워지면 폭풍제설하겠지요...

참고로  작년엔 처음에 휘슬이랑 제타2 오픈하면서 휘슬이 반쪽?? 2/3정도??만 오픈했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좋긴한데.......;;;;;;;;;

킁킁킁.. 너무 날씨가 안좋네용~

하늘이시여~ 조금만 더 일찍 추워지면 안달까요;; ㅠㅠ

제가 2주전에갔었는데..그때모습 그대로네요,,,

노력은 하나봐요.

어쨋든, 저랑은 상관없으니 패스...

흠...오픈 언제하냐...재설 ...어쩌구 늦게 오픈하네....말씀들 많이 하시는데....쩝;;

강원도권과 경기도 지역권과 날씨 기온부터 차이가 큽니다...

현시점으로 보아 11월 오픈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되요...느긋하게 기다리세요..

경기도권은... 최저 날씨가 영하 3도 이하로 떨어져야 하며...낮에 기온이 올라가버리면..밤 부터 새벽까지뿌린 눈 도 제대로 버티 질 못합니다.

스키장 늦장 오픈 탓만 하지마시고 날씨의 상황도 지켜봐야 하지 않나 생각 되네요..

오늘부터 다음주까지 기온이 영하에 머문다곤 했습니다만....경기도는 빠르면 12월 초순경..늦으면 중순경에 거의 오픈 한다고 보심 됩니다..

저도 경기권 시즌권자로써 빨리 오픈하길 바라고 학수 고대 하지만....경기도 지역 특성상 날씨가 그런걸 어찌 합니까...

그려러니 하는게 맘에도 안정이 되질 않을까 하네요..^--^ 올시즌두 안전 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