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힐턴에서 사고 경험 후 시선도 자세도 흐트러지더니
엉거주춤 뭔가 잘 안되네요. 지금은 힐턴이 무섭습니다.
집나간 힐턴은 내년에 데려오는 것으로.ㅠㅠ
2023.01.06 17:53:07 *.41.29.117
저도 저번시즌 토턴에서 쇄골 날려가지고 이번시즌 토턴할때 조금.. 뭐라고해야하지 등에서 땀나요 ㅋㅋ
2023.01.06 17:54:42 *.77.2.208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구피분과 동선겹처서 한번 크게 날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트라우마가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고요, 솔직히 아직도 있어서 카빙할 때는 눈치를 엄청 많이 보게 되고 롱턴은 더욱더 꺼력하고 있습니다... 잘 극복하셔서 나갔던 놈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슬턴이 거의 70%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기도 하고 상급이나 최상급 코스에서 이래저래 비비고 오면 그것도 참 재미가 있더라고요~
2023.01.06 23:48:25 *.102.142.205
test. [12]
샵들도 시작 하네요 [9]
헝그리보더엔 이런 사람 없겠죠 [17]
테크니컬..독학으로 깨우친 썰(?)팁(?) [16]
[오늘의 상식] CASI 기본자세 두가지 이미지 [26]
하루 제설기 트는 비용 500만원(feat 문닫는 스키장) [12]
카풀 많아 지겠네요, [11]
오래된 핸드크림 [9]
으아니???하이원에서 오늘도?? [6]
설마 ...휘용하라니.... [11]
휘팍 유령데크 찾아가세요. [21]
전향, 초중급 카빙을 연습하면서 느낀 근거없는 생각들 [64]
시즌권 사실 준비하셔야죠? 지난시즌 시즌권 공지날짜 입니다 [18]
대명 양아x 샷입니다. [32]
휘팍 파크 하루아침 운영종료 [17]
웰팍 관종출현 [16]
[9월3일업뎃] 그래도 지켜지지 않은 약속: 1년6개월의 싸움 [1]
하이원 재설 현황 [28]
K2 쓰락시스 이슈2 [15]
홍대 업템포 겟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4]
저도 저번시즌 토턴에서 쇄골 날려가지고 이번시즌 토턴할때 조금.. 뭐라고해야하지 등에서 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