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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에서 사고 경험 후 시선도 자세도 흐트러지더니
엉거주춤 뭔가 잘 안되네요. 지금은 힐턴이 무섭습니다.
집나간 힐턴은 내년에 데려오는 것으로.ㅠㅠ
2023.01.06 17:53:07 *.41.29.117
저도 저번시즌 토턴에서 쇄골 날려가지고 이번시즌 토턴할때 조금.. 뭐라고해야하지 등에서 땀나요 ㅋㅋ
2023.01.06 17:54:42 *.77.2.208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구피분과 동선겹처서 한번 크게 날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트라우마가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고요, 솔직히 아직도 있어서 카빙할 때는 눈치를 엄청 많이 보게 되고 롱턴은 더욱더 꺼력하고 있습니다... 잘 극복하셔서 나갔던 놈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슬턴이 거의 70%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기도 하고 상급이나 최상급 코스에서 이래저래 비비고 오면 그것도 참 재미가 있더라고요~
2023.01.06 23:48:25 *.102.1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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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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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시즌 토턴에서 쇄골 날려가지고 이번시즌 토턴할때 조금.. 뭐라고해야하지 등에서 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