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먼저 저는 조선족이라 부릅니다.
왜나하면 조선족은 남쪽 한국사람을 남도치 라 부르며 같은겨레, 동포 취급 안합니다.
자신들을 중화인이라 생각하기에 상응하는 대접을 하는게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자양4동 뒤쪽 골목에서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패싸움을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매화반점으로 유명한 자양동의 그 거리는 간판도 중국업자들이 달고 그냥 중국자치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부는 왜 저렇게 놔두는지, 외국인에게 관대하게 구는게 기업들에게 싼임금을 제공하기 위함 이라는데
우리나라처럼 외국인들이 취직해서 돈 벌기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유럽도 외국인들에게 돈 쓸때나 친절하게 대해주지 돈 벌려고 하면 온갖규제로 취업해서 벌어먹고 살기 힘든데
한국은 자국 노동자들이 조금만 저항해도 외국 노동자로 대체해버리니 내수 활력은 사라지고 경제가 점점 가라앉는거죠.
그 거리에[서 제일 유명한 매ㅎ반점에서 대기자 이름 써놓고 줄 서서 먹을 필요 없습니다.
그 거리의 중국인들이 개업한 반점들은 대부분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돼지불백집 송림식당. 하하. 이놈의 인터넷.... 최고의 아이러니..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우리나라 점점 장깨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
이거 우리나라 경제 좀 먹는 겁니다
짱꺠 들이 번 돈은 다들 자기네 나라로 갑니다
근데 웃낀건 현재 우리나라 식당,....서비쪽 업쪽을 보면
80%정도가 전부다 조선족 출신 분들이 일 하십니다
이 사람들 없음 당장 우리나라 올 스돕 분위기
병원에 간병인 들도 거의 중국 사람들이 하더군요
목욕관리사 까지 진출 했구요
식당 홀 서빙주방 쪽은 말할것도 없고
일용직 ,공장지대 ,(요즘은 동남아 분들이)
가양동 **돈가스 집도 주인이 조선족;;그 다음부터 음식맛이 이상해 졌음
이잰 주유소 알바까지 조선족 사람들이 진출 할 기세
이거 문재가 상당히 심각한데 우리는 다들 그냥 불구경 하듯이 하죠
정부는 더하구요 정부는 이런 심각성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요